말의 힘
우리는 때로 말로써 상대방을 이기려고 합니다. 내 생각만이 옳고 내가 판단하는 것만이 옳다는 옹고집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의견만을 높이 외치고 상대방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으려 하는 탓에 세상은 갈수록 불협화음만 더해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말하기 전에 먼저 마음의 움직임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말은 벌꿀처럼 달콤하지만 벌처럼 무서운 침을 갖고 있다. 그것은 따사롭고 밝은 햇살처럼 힘겨운 삶을 밝혀주지만 분노로 싸우는 동안에는 양쪽 날이 서있는 칼처럼 상대방을 벨 수 있다.’ E. R 밀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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