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a Nova, 새로운 성향
낯익고 귀에 익은 새로움
같은 듯 다른 성향
그래서 이질감 없이
다가가고, 받아지고
또 다시 새로워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Novo/Novus
Nuevo/Nueva
Nouveau
New
新星
새 빛이
속 깊이 감추어졌던
그 빛이 세 나온다.
감추어졌던
억눌렀던
그러나 세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 빛
일어나
그 빛을 발하리라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e what may (0) | 2015.03.07 |
---|---|
[김학래] 빨간 낙엽 (0) | 2015.02.06 |
[나훈아] 공 空 (1) | 2014.09.21 |
[강허달림] 꼭 안아주세요 (0) | 2014.08.16 |
[Bobby Kim] Only You (2)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