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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19

[온라인새벽기도] 새롭게 결단하라 [이미지출처: ODYSSEY "Who am I"] 본문말씀 : 이사야 43장 18-19절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했다(19절). 그때 전제조건이 있다. 그것은 이전 일을 기억하지 않고 옛적 일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18절). 새로운 역사를 원하면 자신도 과거의 일을 털어버려야 한다. 광야에 길이 생기고 사막에 강이 생기는 기적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거룩한 비전을 따라 새롭게 결단해야 한다. “앞으로 내 가정, 직장, 사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열심히 선교하며 살리라.” 인생은.. 2018. 2. 1.
아닌 것은 아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틀림없이 될 것 같은데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너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그럴 경우 유혹에 물들고 삶의 원칙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필사적으로 원할 때는 실수도 더 많이 합니다. 감정에 치우쳐 맹목적적으로 돌진하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 겁니다. 눈물로 눈이 흐려지면, 우리는 제대로 걸을 수 없습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 걸어가게 되기도 합니다. ‘눈물로 눈이 흐려지면 어느 것도 똑똑히 보지 못한다.’ 작가 CS 루이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9. 20.
결단 대개의 사람들은 한번 선택한 길은 싫든 좋든 끝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해보고 싶어서 그 세계에 뛰어들었겠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런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고 점점 더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상황. 그래서 하루하루 그 일에 흥미를 잃는다면 때론 포기할 줄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쉽사리 포기할 수 없다면 마음을 비우고 인생을 길게 내다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는 일이 싫어질 때는 과감히 그만두어라’ 미국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