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4 음악과 그림이 주는 기쁨 화가는 프리즘 넘어의 빛(색)을 보게하고, 작곡가는 세상의 색(빛)이 볕이 되게한다. 그림은 내게와서 빛을 주고 음악은 내게와서 볕이 된다. 내게 온 빛은 환희로 뻗고 내게 온 볕은 사랑으로 자란다. 2022. 5. 8. 감정 표출하기 감정 표출하기 예술가들만 그림을 그리고, 시나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만 창의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역시 창의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시인이나 화가는 아니지만 틈을 내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면 어떨까요. 이런 창작활동에 몰두하는 순간, 억눌려 있던 감정을 표출 할 수 있고 그간의 고뇌에서 해방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매일매일 몇 곡의 노래를 듣고 좋은 시와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한다. 그리고 서로 좋은 말을 나눠야한다’ 괴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11221] 2021. 12. 21. 감정 표현하기 예술가들만 그림을 그리고, 시나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만 창의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역시 창의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시인이나 화가는 아니지만 틈을 내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면 어떨까요. 이런 창작활동에 몰두하는 순간, 억눌려 있던 감정을 표출 할 수 있고 그간의 고뇌에서 해방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매일매일 몇 곡의 노래를 듣고 좋은 시와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한다. 그리고 서로 좋은 말을 나눠야한다’ 괴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2. 21. 그림 앞에서 울어본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과 눈물 [제임스 엘킨스]" 그림과 나는 꽤나 먼 사이이다. 아니, 그림을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잘 몰라서 그런지 멀게만 느껴진다. 그런 내가 그림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우와! 잘 그렸다." 정도이다. 아니 그 정도 밖에는 표현할 줄 모른다. 정말로 "그림 앞에서 울어 본 행복"은 무엇일까? 정말로 "나는 감동을 잊어버려 눈물이 메마른" 것일까? 이 책은 그림을 매개로 잊어버린 감동의 표현과 숨겨놓아 메말라 버린 눈물의 샘을 찾게 해 준다. 또한 그림을 감상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것을 가르쳐 준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일반인들이 (미술)작품들과 강렬한 만남을 나눌 수 있는 비결 1. 미술관에는 혼자 가라. 2. 모든 것을 보려고 노력하지 마라. 3. 집중력 분산을 최소화하라. 4.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라.. 201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