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긍정36

행운을 부르는 지혜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마치 안개 가득한 길 앞에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 길처럼 불안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에 설렘도 있습니다. 새해 첫날 행운을 부르는 몇 가지 지혜를 마음에 새깁시다. ‘밝은 얼굴을 하라. 그래야 운이 온다. 기죽지 마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든 법이다. 끊임없이 베풀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진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한다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1. 1.
이거야 간단하지 일본에서 손꼽히는 부자 중의 한 사람인 사이토 히토리 씨는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항상 이 말을 먼저 한다고 했습니다. ‘이거야 간단하지’ 이 말을 먼저 하게 되면 생각이 저절로 떠올라 다양한 방법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내안에 긍정의 힘을 키우며 자신감으로 무장하는 첫 번째 긍정운동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거야 간단하지’라는 말을 반복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입은 복의 뿌리이며 능력의 근원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바라볼 때 ‘분명히 좋은 점이 있을 거야’ 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면 인생은 더욱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1. 20.
긍정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마음과 따스한 눈길로 보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은 할 수 있는 일도 막아버리고 무능력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사물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모든 것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길러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꽃을 대하면 꽃은 더 고운 향기를 선물하고 나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더 많은 열매를 맺고 맛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면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 명상가 틱 낫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0. 27.
힘을 내는 주문 한숨을 많이 쉬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루에 천 번씩 3개월간 한숨을 쉬면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 이 수치를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한숨을 많이 쉬는 사람은 무기력해 보이고 의욕이 없어 보입니다. 습관처럼 한숨을 쉰다지만 한숨을 쉬면서 기운을 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가끔이라도 줄다리기를 할 때처럼 영차, 영차를 외치며 기운을 차릴 주문을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흔히 일어나지 않는 큰 행운에 의해 생기기보다 매일 자잘한 일상 속에서 얻는 기쁨일 때가 더 많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