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37 나쁜 생각에서 벗어나기 나쁜 생각에서 벗어나기 우리들의 생각 가운데 ‘부정적인 생각’은 유독 전염성이 강합니다. 작은 부정의 씨앗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생각을 지배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바로 잡는 방법 한 가지가 있습니다. 노트를 준비하고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 혹은 욕하고 싶은 대상, 속상한 것 등을 꼼꼼하게 적어봅시다. 글을 쓰다보면 어느 새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나쁜 생각이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베트남의 명상가 틱 낫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014] 2022. 10. 14. 당신의 아침은 당신의 아침은 여러분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됩니까. 미국의 교육학자 레오 버스카글리아(Buscaglia, Leo)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우울한 소식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우울한 뉴스의 전염성에도 나는 아침을 먹고 옷을 입은 후 새로운 다짐으로 긍정이라는 갑옷을 두른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나선다.’ 오늘 당신의 아침은 어떠했습니까. 경직된 남북의 문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홍수와 가뭄 문제들, 그러나 긍정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CBS 1분 묵상 20220912] 2022. 9. 12. 긍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해야 할 일이 가득하고 부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눈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다른 사람이 다 하고 있는 것 같고 세상의 모든 직업과 직장은 다 차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기저기가 비어있고 잘못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 모두가 내 손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심각한 실수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시드니 스미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2020408] 2022. 4. 8. 가난 덕분에 가난 덕분에 우리들은 무엇이든 불리하면 곧잘 '다른 사람의 탓'이라는 핑계를 댑니다. 뭔가를 탓한다는 것은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심리입니다. 일본 재계의 거목 고(故) 마스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아주 가난하게 자랐으나 가난 때문에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그는 '가난 덕분에 평생 근검절약을 하여 부자가 됐다' 고 했습니다. 그는 어디를 가든지 '배우지 못한 덕분에 평생 공부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고 했습니다. 유난히 몸이 약했던 그는 '몸 덕분에 더 조심 했다'면서 95세가 넘도록 장수를 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103] 2022. 1. 3.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