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고노스케3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고백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어. 가난 속에 태어났기에 부지런히 일해야 잘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깨달았지.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에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어.’ 이 말은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 ‘내셔날’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말입니다. 아흔 넷까지 사는 동안 그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BS 1분 묵상] 2013. 3. 27. 성공의 원천 자전거포 점원으로 출발해 대기업의 회장이 된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에게 한 기자가 성공비결에 대해 물었습니다. 마쓰시다 회장은 말했습니다. ‘가난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우지 못함과 허약함이 그 비결입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했고 배우지 못했기에 누구한테든 배우려고 했고 허약했기에 건강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풍자하고 해학하여 자신을 키우는 힘으로 만든 것이 마쓰시다 회장의 성공의 원천인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1. 18.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이 시대 경영의 구루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가 우리와 같은 젊은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증거로 내 보이며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특히, 각장의 제목과 소제목들을 기가막히게 뽑안 논 것이 눈에 뜁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양장)국내도서>경제경영저자 : 마쓰시타 고노스케 / 남상진,김상규역출판 : 청림출판 2009.04.20상세보기 1. 어려울수록 앞을 향해 걸어라. ○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고난을 견뎌야 한다. ○ 인생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 인생은 어려운 일과 좋은 일을 꼬아놓은 새끼줄이다. ○ 고통이 도약의 토대가 된다. ○ 어려운 때를 자극제로 여겨라. ○ 기다리면 때는 오게 마련이다. ○ 배가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 말고, 협동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라. ○ 어떤 .. 201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