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29 불평의 집, 기쁨의 집 불평의 집, 기쁨의 집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까. ‘불평의 집에는 불평이 놀러 오고, 기쁨의 집에는 기쁨이 놀러온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만일 내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밝아져서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물고 싶어 하지만 얼굴이 어두우면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를 꺼려할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마음의 기쁨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걱정되는 일도 있고 어두운 시간이 있을 때도 있겠지만 어두움을 마음에 오래 두지는 말아야합니다. ‘우리 안에 기쁨이 있을 때 사람들도 우리 곁에 머물길 원한다.’ 앤드류 매튜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22] 2024. 3. 22. 씨 속의 열매는 셀 수 없다 씨 속의 열매는 셀 수 없다 자라는 청소년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은 마치 사과의 씨앗과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 안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과 속에 들어있는 씨앗에서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힐지 그 열매가 얼마나 좋은 색깔과 맛을 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을 미워하거나 차별하지 맙시다. 누구나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그 사람이 장차 어떤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 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사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을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에 들어있는 사과는 셀 수가 없다.’ 의 작가 켄 키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05] 2024. 3. 5. 관찰과 칭찬 관찰과 칭찬 칭찬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일터에서 일을 시키기 전에 하는 형식적인 칭찬은 오히려 방해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조금 더 친밀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면 상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갖다보면 그에게 가장 필요한 칭찬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인간은 관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창조해 내지 못하고 풍부해지지도 못한다.’ 미국의 정신분석가 시어도어 루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16] 2024. 2. 16.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세상을 살다보면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이 사람한테는 잘한다고 한 일이 다른 사람한테는 섭섭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누군가는 당신이 너무 착한 것에 트집을 잡기도 할 것입니다. 당신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착한 인간상을 꿈꾸고 있겠지만 그 어떤 성인군자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대신 당신이 좋아 하고 당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는 일에 집중해봅시다. 그로 인해 당신이 얻게 되는 건 충만한 기쁨일 것입니다. ‘모든 이를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려는 이는 슬픔으로 죽게 될 것이다.’ 아랍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16] 2024. 1. 16.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