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42 영원한 안식처 Permanent Address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곧 내가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시편 27:4] One thing I ask from the Lord …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 PSALM 27:4 ] ... 다윗도 한동안 집 없이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사울 왕에게 쫓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왕위 계승자로 세우자 사울은 위협을 느껴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기 집을 떠나 피난처가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잠을 잤습니다. 함께 따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윗의 가장 간절한 소망은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것”, 곧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누리는 것이었습니다(시편 27:4). 예수님은 우리의 변함없는 동반자시며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안식처”가 되.. 2022. 4. 8. 좀 더 있다 갈래요! Let Me Stay!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시편 27:4] One thing I ask from the Lord . . .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PSALM 27:4 ] ... 마침내 엄마가 네 살 난 잰더를 다시 품에 안자, 아이는 흐느끼며 엄마의 어깨너머로 교회를 향해 손을 뻗으며 집으로 떠났습니다. 잰더는 단지 교회에서 친구들과 좀 더 놀고 싶어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그런 아이의 열정은 하나님을 예배하려는 다윗의 열망이 어떠했을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다윗은 자신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원수를 물리쳐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보다는 평화가 찾아와서 “여호.. 2021.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