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84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20210906(월)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 없이 하라 (빌립보서 2:13,14)" 코로나 백신 2차 접종했습니다. 은혜요 감사의 열매입니다. 어제의 결단을 이어가길 원하며 바랍니다. 역시 결단과 동행의 길엔 장애가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아버지께서 감사와 담대함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일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제의 결단과 기도의 내용과 같이 소원을 두고 행하는 날들과 시간과 관계 속에서 원망과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분별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정말 크게 쓰실 모양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걸어가세 .. 2021. 10. 7.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진자의 기도를 가르쳐 주심 20210905(일) 모든 것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좋은 것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오라 하신 하나님 담대하게 구하라 하신 하나님 그런데 매가리없이(맥없이) 기도하는 내 모습과 내 기도 언어를 아버지께서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의 복을 제한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 임을 깨닫게 하신 것이지요. 그래서 기도가 주제인 설교를 검색하여 듣다가 고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만나게 되어 반복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야베스의 기도입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 2021. 10. 7. 주님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나를 놀라게 하기를 원하신다 20210904(토) 감사함 속에서 알바를 합니다.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곁에 함께 하시기 때문에 수월하게 해냅니다. 문득 내가 지금 알바를 하는 것이 그저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알바의 임금으로는 가족의 생활비는 감당치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넉넉히 견뎌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 아버지께서 이미 일을 하고 계셨구나!! 아버지께서 지금보다 더 큰 은혜를 주기를 원하시는구나!! 아버지께서 나의 꿈과 비전보다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구나!! 아버지께서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나를 놀라게 하기를 원하시는구나!! 다짐합니다.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말자. 더 행복한 가정을 구하고 더 나은 지위를 구하자. 더 큰 영향력을 꿈꾸자. "너희.. 2021. 10. 7. 사랑이신 오직 주만 바라 봅니다 20210903(금) 매일의 나의 일상은 여호사밧의 기도와 같습니다.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내(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12)" 어찌보면 뻔뻔스러운 모습일 수 있으나 "측은히 여기시고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는(누가복음 15:20)"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당당하고 담대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2021. 10. 7.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