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율주행차16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들 *** 출처: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들 *** 문서: ■ 웨이모(Waymo)가 테스트 중인 완전무인택시는 자율 주행 기술 6단계 중 5단계 진입을 뜻하며, 이는 차량 안정성에 대한 책임이 사람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로 옮겨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음 - 안전성 책임을 떠안겠다고 선언한 셈이므로 웨이모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사전 정비, 서비스 UI 개발 등 여러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차량의 최적 경로 결정을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에게 맡김으로써 책임 소재 규명이 가능한 구조를 선택하고 있음 ■ 웨이모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것은 우선 소프트웨어 완성도임 - 웨이모의 소프트웨어는 가상 및 실제 환경으로 나누어 테스트되며, .. 2017. 12. 21.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시대를 여는 '웨이모' *** 출처: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시대를 여는 '웨이모' *** 문서: ■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웨이모(Waymo)', 2017년 11월 7일부터 완전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 시작 - 현재 수십 개 기업이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고, 일부 상용화되기도 했지만 위급 상황에 관여할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는 웨이모가 처음 - 법적인 문제 외에 본질적으로 안전성 이슈가 관건인데, 웨이모 측은 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보조 컴퓨터 등 보완 시스템을 탑재했다며 안전성에 자신을 보이고 있지만, 안전성 이슈는 웨이모가 자동차인 이상 늘 제기될 수밖에 없는 이슈임 ■ 웨이모는 자동차에 대하여 "공유하는 이동성(Shared M.. 2017. 12. 13.
[kiri] 일본의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논의의 주요쟁점 - 이기형 선임연구위원 *** 출처: [kiri] 일본의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논의의 주요쟁점 - 이기형 선임연구위원 *** 문서: ■ 일본 국토교통성은 AV 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자배법의 손해배상책임과 관련한 과제 도출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논의를 통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6년 11월부터 "자동운전에 있어서 손해배상 책임에 관한 연구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임 - 일본에서 논의하고 있는 AV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부담의 방향성은 우리나라의 손해배상책임법제 마련에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우리나라는 AV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의 부담과 관련하려 학술적인 연구 등이 발표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정책방향성은 공표되고 있지 않은 상태 임 ■ 일본 자배법의 주요쟁점 사항 ○ 일본의 자배법은.. 2017. 11. 27.
[iitp]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 - 김정훈 (주)동아사이언스 팀장 [이미지출처: 연합뉴스] ***출처: [iitp]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 - 김정훈 (주)동아사이언스 팀장 ***문서: ■ 자율주행차가 필요한 이유 1. 교통사고 감소 - 컴퓨터는 사람처럼 졸지 않으며, 주의를 빼앗기는 일도 없다.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도 데이터에 이미 저장된 상황이라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매뉴얼에 따라 대처할 수 있다. - 버지니아공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글 자율주행차는 100만 마일 주행에 3.2건의 충돌을 겪었다. 이는 미국인의 평균인 100만 마일 주행에 4.2건보다 낮다. - 사고가 날 때마다 개선이 이루어져서 현재의 안전도는 더 높다고 봐야 한다. 2. 교통 혼잡 문제 해결 - 자율주행차는 기차처럼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여러 차량이 한 몸처.. 201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