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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75

자신 돌보기 자신 돌보기 사람들은 자신만은 불행에서 예외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만은 늘 건강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당장은 아무런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 해도 어느 날 여유로운 순간에 보복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생각을 하며 나를 건강하게 단련시켜야 합니다. 누구나 꿈꾸고 희망하는 미래의 모습 속에 건강하지 않는 내 모습을 그려 넣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사랑해야합니다.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 속에 있다.’ G. W. 커티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20] 2024. 1. 20.
건강이 주는 행복 건강이 주는 행복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서 온다고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아야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몸의 활력이 있어야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고 의욕도 생깁니다. 일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운동을 해서 몸이 활기차면 바쁜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로할수록 우리는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머리를 말끔히 비워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만들어 준다.’ 조스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09] 2024. 1. 9.
진정한 행복 진정한 행복 당신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으로 인해 웃는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 때문에 희망을 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성공하면 저절로 사람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람을 얻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흔적이 누군가의 가슴에, 누군가의 심장에 새겨졌다면 그것은 참된 행복일 것입니다. ‘자신이 한 때 그곳에 살았음으로 인해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미국의 철학자 랠프 월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07] 2023. 12. 7.
행복한 삶 [ 사진 출처 : iNDICA - 애이끼버섯 ] 행복한 삶 어떤 삶이 우리를 보다 행복하게 할까요.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게 살기보다는 짐을 가볍게 하는 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나 자신이 미덕의 표준이 되겠다거나 나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다고 확신하진 마십시오. 그것은 교만이고 욕심입니다. 삶을 가볍고 단순하게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혹은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가장 훌륭한 이상은 미덕의 표본이 되는 게 아니다. 그저 다정하고 호감을 주며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중국의 작가 린위탕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03] 202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