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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있으시죠? 그 분에 대해 미리 알려 드려요 _ noteleaf.com 저는 스케쥴을 '구글 캘린더'로 관리하는데요. 제 폰과도 연동이 되어서 무척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스케쥴이 없는 것이 좀 흠이긴 하지만...-,.- 구글 캘린터의 기능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스케쥴에 대한 "알람"과 "방식"을 제가 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미팅 장소를 찾아가야 하는 경우 필요한 이동 시간을 미리 계산해서 지정해서 "알람"을 맞추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부가서비스를 더 해주는 곳이 생겼는데요. 바로 noteleaf.com 입니다. noteleaf.com은 제가 만날 사람의 간략한 정보를 약속시간 전에 텍스트로 보내 줍니다. 텍스트의 내용은 당연히 "안내문 + 만날사람의 정보주소" 이겠지요. ^^ noteleaf.com에서 서비스를 설명한 이미지를.. 2011. 3. 7.
iQR 탄생하다 [이미지 출처 2d-code.co.uk "iQR is the New QR Code"] QR code의 아버지 Denso Wave에서 기존의 QR Code보다 여러모로 진일보한 2D 바코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바로 iQR 입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표면적인 차이점을 금방 알 수 있지요..^^ 네, 직사각형 입니다. 기능적인 특징을 보면, 더 작은 공간을 차지 합니다. 기존 공간보다 30% 작은 사이즈로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정보 표현량도 늘었습니다. 얼마큼일까요? 자그마치 80% 더 커진 용량이지요. 현재 Denso Wave에서는 iQR에 대한 표준화 및 특허 등록 작업을 진행중이고요, 향 후 기존의 QR Code처럼 풀어놓고 누구나 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 고마운 일.. 2011. 3. 6.
3,844개의 페인트 통으로 만든 QR code 대단합니다. ^^ ps : 기사출처 2d-code.co.uk "QR Code Made From 3,844 Paint Cans" 2011. 3. 6.
MicroSoft Tag를 활용한 Herbal Essences의 캠페인 소개 _ Shelf Talkers [이미지 출처 : http://2d-code.co.uk/herbal-essences-microsoft-tag/ ] 한동안 QR 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이 많이 소개 되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QR 코드의 활용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근래에 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의 태그 Tag를 활용한 캠페인도 심심치 않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캠페인은 "Shelf Talkers"라는 이름으로 Herbal Essences에서 자신들의 신제품을 알리고자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Herbal Essences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곳에 맨 위의 그림처럼 Microsoft Tag가 프린트된 POP를 부착하고 고객들이 아래의 사진과 같은 여러가지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한 것.. 201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