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195 꼭 한번 쯤은 보시기 바랍니다. "Key Internet and Mobile Trends" "Key Internet and Mobile Trends" 라는 제목으로 Mohit Agrawal이 쓴 글입니다. 최근 2년 동안의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경향을 분석하여 20개의 꼭지를 뽑은 내용입니다. 참 정리가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향 후 서비스에 대한 기획과 설계를 하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봅니다. Mobile ramping up significantly and faster than anything in the recent past Intensifying OS battles Increasing digitization (content, medium, process) Apps, Apps, Apps ! ‘Social’ization of everything (search, commerc.. 2011. 1. 14. 우리는 페이스북 Facebook 귀신이 붙었다.ㅋㅋ 페이스북의 User수를 보면 대략 지구에 사는 인류 13명 중 1명 꼴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것이 되는데요. ^^ 이들,물론 저를 포함한..^^,의 모습을 보면, 18세~34의 사용자들 중 48%는 잠에서 깨자마자 페이스북으로 달려 나오고요. ^^ 그 중의 대략 28%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다네요. ㅎㅎ 이분들은 침대에서 나오지도 않는거예요. ^^ 자, 도표를 보시겠습니다. [그림출처 : AllFacebook "INFOGRAPHIC: We Are Obsessed With Facebook"] ps : 관련기사 보기 AllFacebook "INFOGRAPHIC: We Are Obsessed With Facebook" 2011. 1. 14. 페이스북 Facebook의 친구들 얼마나 아세요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연결되어져 친구가 되고 매일 매일 늘어나는 친구들의 아이디로 인해서 목록을 하나 둘 늘려가야 하는데요. 가끔은 오프라인에서 명함을 주고받은 후 나중에 확인해보면 "어라! 이분과 내가 '친구'사이였네 또는 '맞팔'이었잖아" 할 때가 있습니다. 친구의 수가 늘어가다 보니 그 친구가 실제 의미의 친구가 아닌 것이지요. 아마도, 저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실망하지는 맙시다. 이런 조사 결과가 있어요. 현재 각 개인의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들 중 1/5 : 진짜 친구 사이 3/5 : 알고 있는 사람이긴한 데 대화는 하지 않는 사이 1/5 : 언제 친구 사이가 됐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사이 어떻습니까? 여러분과 비슷하지.. 2011. 1. 14. 클럽에서 먹힐까요? 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한 Wareable Controller - VJacket 20세 초반에 춤추러 간다며, 원색의 셔츠를 입고 하루 좋일 우쭐 해 하던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패션 감각은 쫌(ㅋㅋ) 있긴 했는데, 선천적 막대기 유전자를 허락 받은 몸이라 잘 끼어 주지도 않고 낑기기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이 옷이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환상적인 불 꽃 쇼와 함께 눈길을 받았을까요..^^ VJacket 은 옷에 각종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센서와 콘트롤러를 장착한 기능성 옷입니다. Wareable Computer/Computing의 응용 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명, 비디오, 음악 등을 능수능란하게 제어하며 자신의 끼와 함께 신비스러움도 발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흠, 그래도 먹어줄려면..ㅋㅋ...디자인에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울 나라에서는 빤짝이 필.. 2011. 1. 13.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