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65 자꾸자꾸 20150104 똑바로 걷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되질 않았습니다. 각기춤 원리를 배운 것 같습니다. 아들과의 스케이팅이 원인이겠지요. 아구구 아구구 각기춤은 3박자 기본인가 봅니다. 삐거덕 삐거덕 마음은 저 만치 발치는 요만치 한바꾸 돌았습니다. 마른 관절에 기름이 올라 옵니다. 두바꾸 돌았습니다. 아구구 소리는 쌕쌕 숨으로 바껴 갑니다. 세바꾸 돌았습니다. 저만치 요만치 절룩대던 걸음이 맞아 돌아 갑니다. 역시 길을 걷는 기본은 자꾸자꾸입니다. ^^ 2015. 1. 12. 행복할겁니다 20141231 ...2013 2014 2015... 그렇게 시작과 끝은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길을 걸어 갈 뿐 입니다. 친구가 전해 준 말처럼 행복 했습니다. 행복 합니다. 행복 할겁니다. 감사하게도 나는 여전히 걸을 수 있습니다. 2015. 1. 12. think coffee 20141223 가다만 길 커피 & Think 2015. 1. 12. 나의 길 이야기? 20141216 길마다 자기의 이야기가 있다. 나는 어떨까? 2015. 1.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