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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

by manga0713 2014. 9. 29.

 

 

 

 

'긍정의 힘'은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현재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현재 내게 없는 것 또한 내 삶에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늘이 쌓여진 삶의 열매가 다를 것 입니다.

 

옛 말에 "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한 것처럼, "내 삶의 오늘에 좋은 것을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둘 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진리를 깨닫게 하는 데 300여 페이지가 사용된 것은 내 안에 가득한 잘못된 질문과 답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약, 즉 '긍정'이 가지고 있는 효용의 설명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구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누구나 가능성의 실현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고 나누는 시간은 차이가 납니다.

영원한 루키로만 생을 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주어진 '인생'

한 번 살아가야 하는 '삶'

 

멋지고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아낼 수 있는 에너지, '긍정의 힘'을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입니다.

 

-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야 실제로 그것을 받을 수 있다.

 

- 의심의 토양 위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놀라운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정 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라.

 

- 상황이 내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기를 기대하라.

 

- 바로 오늘, 기적을 보여 주시리라 확신하라.

 

- 우리 속에서 용솟음치는 열정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크기도 달라진다.

 

- 작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은 작은 복밖에 받지 못한다.

 

-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먼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 마음 속의 견고한 진을 부수라. 이제 새로운 비전을 품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때다.

 

-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바꿔 주신다.

 

- 매일 아침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이미 은혜를 받았노라고 과감하게 선포하라.

 

-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라. 매일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선포하라.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라.

 

- 우리 삶 속에 복을 부어 주시고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려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라.

 

- 하나님의 은혜는 시련 속에서 찾아온다.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그런 때일수록 오히려 은혜를 사모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고 기대할 때 아무리 혹독한 시련의 광야에서도 은혜의 꽃은 피어나는 법이다.

 

- ‘메뚜기 정신'을 버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품으라.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 중요한 사실은 기드온이 자신을 보는 시각과 하나님의 시각이 전혀 달랐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흔하디 흔한 ‘메뚜기'를 사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을 실천할 ‘능력'과 자세를 갖춘 적극적인 사람을 원하신다.

 

-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승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보라.

 

- 마음을 잘 다스리고 생각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선하심 속에 거하라.

 

- 돈은 구겨져도 돈이다. 내가 실수하고 넘어져도 하나님은 내 가치를 변함없이 인정하신다.

 

- 우리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남의 믿음이 아닌 자신의 믿음이다.

 

- 밝은 미래로 나아가려면 먼저 시각을 바꿔야 한다. 의심이 아니라 믿음을 품어야 한다.

 

- 더는 자신의 좁은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두지 마라. 그보다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자신의 이미지를 마음에 품고 계속 간직하라. 믿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 ‘비참한 어제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오늘부터는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라.

 

- 하나님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 많은 사람이 인생의 좋은 일에 대한 값을 이미 치렀다는 사실을 몰라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 말할 수 없이 큰 좌절과 실패를 맛보았는가? 아무쪼록 현실을 직시하라. 당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어도, 누군가 우리를 실망시켰더라도, 우리의 원래 신분에는 변함이 없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어가라. 문이 닫혀도 언제나 하나님은 더 크고 좋은 문을 열어 주신다. 고개를 높이 들고 하나님이 주실 새로운 복에 시선을 고정하라. 인생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치즈와 비스킷을 먹는 신세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라.

 

- 사람들은 잘 살려고 애를 쓰고 있으나 가난에 익숙해진 마음 자세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지금도 물질적으로 별로 풍요롭지 않은가? 아무래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큰 복을 예비해 놓고 계시니까. 하지만 명심할 점이 있다. 가난의 이미지가 우리 안에 깊이 파고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가난에 자신을 붙들어 놓는 생각을 버리고 믿음의 눈을 가질 때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번영하는 자신을 보고 그 이미지를 머리와 가슴에 깊이 새기라. 잠깐 동안은 가난 속에 살 수 있지만 가난이 우리 속에 살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 우리가 가난에 찌든 정신으로 인생을 살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복사판이길 원하지 않으신다. 당신 그대로의 원판 인생을 원하신다.

 

- 다른 누구의 틀에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말라. 마찬가지로 남이 내 뜻에 맞지 않다고 화를 내지도 말라.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위한 특별 계획은 갖고 계신다. 그래서 남에게 통하는 방법이 꼭 내게 통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소명대로 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경주를 하며 독특한 존재로 살아가면 된다.

 

- 누구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명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고 계신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만족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할 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놀라운 복을 받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공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기쁜 생각을 하면 주위에 행복하고 기쁘고 긍정적인 사람이 모여든다.

 

- 우리의 생각은 감정에 그대로 반영된다. 그래서 먼저 행복한 생각을 품지 않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 마음에서 비롯하며, 우리 마음이 어디에 거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 우리를 넘어뜨린 것은 환경이 아니다. 바로 환경에 관한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파멸시킨 것이다.

 

- 환난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닥쳐 오지만 태도만큼은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환난보다도 강하신 예수님을 믿고 올바른 태도를 선택해야 한다.

 

- 우리가 먼저 힘을 내야 하나님은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부정적인 시각에 머무는 한 우리는 부정적인 삶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 삶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생각을 따라간다.

 

- 우리는 사탄의 생각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우리를 믿어 줘도 힘이 솟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믿어 주시는지 알면 세상에 그 무엇도 우리의 가는 길을 막지 못하리라.

 

-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풍요롭고 행복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 마음을 좋은 생각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문을 열고 그것을 받아들일지는 우리 선택의 문제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성공하도록 프로그램 하셨다.

 

- 걱정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은 승리를 주시려는 하나님을 방해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곳에서 역사하신다.

 

-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대신 싸워 주신다. 우리가 동요하지 않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난다. 얼마나 큰 시련을 겪고 있는지, 또 얼마나 거대한 적이 버티고 있는지는 상관이 없다.

 

-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야 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침입해 와도 즉시 그것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야 한다.

 

- 산이 너무 크다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고 산을 향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선포하라.

 

- 말은 씨앗과 비슷하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심어져 생명력을 얻는다. 그리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그 내용과 똑같은 열매를 맺는다.

 

- 우리가 인생의 고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시련의 도가니 속에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고통은 곧 끝나기도, 평생 지속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우리가 말로 우리의 부정적인 환경을 ‘바꾸기'를 원하신다. 그러려면 문제점을 이야기하지 말고 해결책을 이야기해야 한다.

 

- 우리 인생을 향해 믿음의 말을 선포하라 말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다.

 

- 우리가 하나님의 말을 믿고 믿음의 말을 하는 순간부터 상황은 바뀌기 시작한다.

 

-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 자신을 보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가 뭔가를 입으로 말하는 순간에 말의 내용이 생명을 얻는다. 이것은 영적 원리다.

 

- 하나님은 이미 모든 일을 이루었고 지금도 역사하신다. 나머지는 우리 몫이다. 지혜와 성공, 번영, 건강을 얻고 싶다면 단순히 말씀을 묵상하고 믿는 차원을 넘어서야 한다. 과감히 믿음의 말을 하고 자신과 가족의 승리를 선포하라.

 

- 복은 말로 표현되기 전까지는 복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과 가정, 친구와 미래에 대해 복을 선포하라.

 

- 권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아이를 품어 주고 사랑해 주며 인정해 줄 영적 책임이 있다. 특이 무엇보다도 아이를 축복해 줄 책임이 있다.

 

- 당신은 다음 세대에 무엇을 전해 주고 있는가? 그것을 머리로 생각만하지 말고 말로 표현하라.

 

- 자녀를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이 미래에 행할 위대한 일을 선포해야 한다.

 

- 아내는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 존재다.

 

- 배우자를 저주하는 대신에 친절하고 긍정적인 축복의 말을 전하기만 하면 부부 관계는 눈에 띄게 좋아진다.

 

- 마음의 실타래를 풀지 않는 한 행복은 오지 않는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람은 태양을 볼 수 없다.

 

- 맘이 아프고 화가 날 때는 전적으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다.

 

- 하나님은 인생이 공평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나와 타인을 비교해 봤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아무리 괴로운 일을 겪었더라도 그 일을 삶의 중심에 두지 말아야 한다. 과거를 떠나 보내지 않는 한 하나님은 새로움을 주시지 않는다.

 

- 온전한 마음을 회복하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더는 자기연민에 빠져 누워 있지 말라.

 

- 상처는 상처대로 내버려두고 자리에

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인생에 대한 “왜?”라는 물음은 대개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게 마련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남겨놓고, 모든 답을 아시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라. 우리가 모른다고 해서 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다.

 

-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 원망이라는 마음의 벽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뿐 아니라 우리까지도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몹쓸 장애물이다.

 

- 우리 내면에 품고 있는 원망은 결국 우리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을 더럽힌다. 우리 자신의 인격과 태도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까지 모두 말이다.

 

- 깊은 잠재의식 속에 쑤셔 넣은 악한 감정은 언젠가 표면으로 흘러나와 우리 삶을 더럽히고야 만다.

 

- 용서는 다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 고집스럽게 용서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곧 불행과 파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용서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우리의 악을 갚아 주시고 오히려 악을 복으로 바꿔 주신다.

 

- 하나님께 맡기고, 큰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가며, 오히려 사랑으로 원수를 대하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나 지켜보라. 하나님의 방식에 맡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싸워 주실뿐만 아니라 결국은 우리에게 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 항상 용서의 손길을 펼치고 사랑으로 악을 갚으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아 마땅한 복, 그 이상으로 채워 주신다.

 

-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이 되어야 공의가 회복된다.

 

- 하나님은 타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권위 있는 자리에 앉히지 않으신다.

 

- 믿음은 먼 기억 속에 있는 것도, 먼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현재형인 믿음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 잃어버린 기회를 놓고 좌절하고 한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실 멋진 미래를 기대해야 한다.

 

-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아닌 바꿀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라. 과거에 대한 후회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파괴할 뿐이다.

 

- 과거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 오늘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 새로운 태도를 가지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앞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라.

 

-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고 결심만 하면 강하게 일어설 수 있다.

 

- 마음으로 일어서는 사람은 어떤 역경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 절대 포기하지 말라!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일뿐이다. 마음으로 굳게 서 있으면 하나님이 보상해 주시는 날이 반드시 온다.

 

- 혹시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이 상황을 바꿔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으로 일어서길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하라. 우리가 할 일을 다해야 하나님도 우리 삶 속에서 초자연적인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우리가 승자의 정신을 가질 때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

 

-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조각을 맞추고 계신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때 가장 크게 역사하신다.

 

- 오늘을 온전히 사는 비결의 하나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는 것이다.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응답은 반드시 나타난다.

 

- 공기의 저항이 없으면 독수리는 날 수 없고, 물의 저항이 없으면 배가 뜰 수 없다.

 

- 인생의 환난이 올 때 비로소 우리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시험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우리를 빚는 것이다.

 

- 하나님은 상황보다는 나 자신을 바꾸는 데 더 관심을 두신다.

 

- 경험상, 조바심을 낼수록 기다리는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진다.

 

- 하나님은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내 안의 문제를 깨우쳐 주시고 그것을 고치게 도와주신다. 외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움직이셔서 나를 성장시키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나를 빚어 가신다.

 

- 하나님은 주위 사람을 바꾸시기 전에 우리부터 바꾸신다.

 

- 시험의 목적은 바로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이다. 시험으로서 찾아오는 인생의 고난은 우회할 수 없고 정면 돌파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점점 강해진다. 고난은 우리 등을 떠밀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지로 이끈다.

 

- 하나님 주시는 모든 시험에는 목적이 있다.

 

- 하나님은 힘이 센 사람이나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을 찾으신다.

 

- 하나님이 작은 압박으로 우리를 안전지대에서 끌어내 ‘믿음지대'로 이끄실 때, 우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한다.

 

- 우리가 남에게 베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대로 갚아 주신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 베푸는 삶을 살면 이기주의의 함정을 피할 뿐 아니라 이루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베푸는 사람으로 창조하셨다. 베풀며 사는 법을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결코 진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받는 법이 아니라 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화가 나거나 걱정이 밀려올 때, 또는 기쁨이 사라지는 걸 느낄 때는 십중팔구 ‘내' 문제를 생각하고 있을 때다. 내 인생의 걱정거리나 불만, 내일 내가 뭘 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이다. 이처럼 ‘나'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정말과 낙심뿐이다. 항상 자기의 문제,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만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의 여러 가지 필요를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모습이다.

 

- 자신의 곤경과 필요에서 눈을 떼고 남에게 복을 전달하는 도구 역할에 더 관심을 쏟으라.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요구한 것보다 훨씬 많은 복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신다.

 

-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태도를 버리고 “어떻게 은혜를 베풀 수 있을까?”라는 태도를 기르라.

 

- 아무 걱정하지 말고 선한 일에만 힘쓰라. 공정하신 하나님은 우리 행동뿐 아니라 동기까지도 헤아리신다.

 

- 누군가 우리를 어처구니 없이 대할 때야말로 상처 받은 심령을 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남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은 스스로 아픔을 안고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말라.

 

- 맞다. 삶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최종 승패를 결정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 언제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사랑을 표현하라.

 

-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남을 향한 사랑과 연민을 주신 것은 곧 남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니 마음에서 솟아나는 사랑을 억누르지 말고 그 사랑에 따라 행동하라.

 

- 주위에 은혜를 베풀 만한 사람이 없는지 끊임없이 돌아보라.

 

- 속 시원하게 고민을 털어놓으려는 상대의 말을 끊고 어울리지도 않는 성경 말씀을 읽어 주거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옳은지, 잘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억지로 시간을 내서라도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라고 하신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우리의 어설픈 충고가 아니라,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귀 기울여 주는 것이다.

 

-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연민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사랑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 우리의 도움이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외면하느니 지나친 간섭을 한다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 누군가의 이름이 떠오르거나 그에게 연민이 느껴지면 당장 행동을 취하라.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는 등 접촉을 시도해야 한다.

 

- 어려운 상황은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씨앗이야말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 땅에 씨를 뿌려야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다.

 

- 이삭은 누군가 구해주기만 기다리지 않았고, 믿음으로 행동을 취했다.

 

-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은 뿌리는 씨앗의 양을 늘려야 한다.

 

- 우리가 현재 가진 것으로 충성을 다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복을 내리신다.

 

- 베푸는 행위는 보험에 드는 것과 비슷하다.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은 것과 같다.

 

- 하나님은 물이 유입되기만 하는 저수지가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강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이기적인 삶을 고집하면 우리는 점차 썩어 악취를 풍기게 된다. 변질의 원인은 우리로부터 흘러나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자신의 필요에서 남의 필요로 관심을 돌릴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라.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 오늘을 온전하게 살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려야 한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말고 한 번에 하루씩 살아가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행복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내리는 선택이다.

 

- 행복할 이유만 찾는 사이에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간다. 행복할 때를 기다리다간 끝이 없다. 오늘, 매일, 인생의 각 부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기로 선택하라. 작은 문제로 인해 온전한 삶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하라.

 

-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로 그 곳이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전적으로 믿으라. 하나님은 만물을 주관하시며 언제나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 바로 오늘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누리기로 다짐하라.

 

-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시간을 엄수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습을 찾고 발견한다.

 

- 진정한 행복을 얻는 유일한 길은 뛰어난 사람이자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남들과 똑같아선 안 된다. 우리는 뛰어난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 아닌가?

 

- 오늘을 온전히 살려면 작은 일부터 온전히 살아야 한다.

 

- 진실한 사람은 누가 보든 안 보든 올바른 일을 행한다.

 

-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정직하지 않은 것이다. 조그만 거짓의 씨앗을 뿌려도 결국 거짓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 평범한 수준에 만족하며 근근이 살아가기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라. 남보다 조금 더 많이,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라.

 

-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라.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 우리가 열정으로 살고 꿈을 꾸면 반드시 우리를 주시하는 사람이 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원한다면 모든 일에 전심으로 임해야 한다. 항상 열정과 열심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즐거워질 뿐만 아니라 우리 열정이 주위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

 

- 의무감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올바른 동기와 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옳은 일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