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고96 11킬로 걷기는 기도와 같다. 2021. 5. 23. 세리와 제시 "룰을 모르는구나? 남자 끼는 거 안 좋아해." '노는언니'에서 말잘하는 남성 캐릭터를 끼어 넣을 때리치리치 박세리가 툭 던진 말이다. 세리, 제시 세상이 변했음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아니라세상의 창조룰이 제대로 동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 2020. 9. 3. 밥상 아내는 항상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상을 차려준다. '항상' 2020. 8. 4. 커튼은 아내에게만 치익~ 치익~ 칙칙흠... 칙~ 촥!햐~ 커튼은아내의 손에 의해서만푸름을 내어준다 2020. 7. 26. 이전 1 2 3 4 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