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고96 봄 볕 볕과 함께 봄이 왔다. ^^ 2019. 3. 1. 그냥 걸어요 해가 길어졌어요. 달은 머쓱했어요. 날은 견딜만해요. 나는 그냥걸어요 2019. 2. 16. 걷다보면 의미를 짓는 건 나그네의 욕심 입니다. 지나가는 시간에 그저 그렇게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뿐입니다. 걷다보면 시간과 나와 그분이 하나가 됩니다. 2019. 2. 9. 그저 삶을 살뿐입니다 극도로 활동적인 두 시간 더 활동적인 자연의 모습 모든 것에 놓여진 섭리 그 길위에 선 모든 이들을 응원 합니다. ^^ 2019. 2. 6. 이전 1 2 3 4 5 6 7 8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