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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5472

우리의 죄를 덮으시는 하나님 God Covers Our Sin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한복음 8:11) “Neither do I condemn you,” Jesus declared. “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 [ JOHN 8:11 ] ...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죄를 다루는 더 강력하고 중요한 방법을 무한히 제공하십니다. 죄를 덮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용서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초반에 나오는 간음죄로 잡혀온 여자의 이야기(3-4절)는 완전한 용서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이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죄에 대해 무언가 조치하시기를 기대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간음한 여자는 돌로 맞아야 했지만 예수님은 율법이 무엇이라 말하고 또 말하지 않는지 상.. 2023. 9. 21.
삶이 무엇일까 삶이 무엇일까 삶은 무엇일까요. 삶이란 생명을 갖는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품는 희망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삶은 누구의 것이든 엄숙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 가장 최선의 길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삶의 결론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승리했고 성공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나눕시다. ‘삶을 사랑하는 최선의 길은 사랑하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921] 2023. 9. 21.
[온라인새벽기도] 힘을 달라고 기도하라 본문말씀 : 느헤미야 6장 3-9절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2023. 9. 20.
제 발등 찍기 Shooting Ourselves In The Foot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마가복음 10:35) “Teacher,” they said, “we want you to do for us whatever we ask.” [ MARK 10:35 ] ... 때때로 우리는 그릇된 야망이 자신의 발등을 찍을 수 있다고 비유적으로 말합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야심차게 좋은 것을 구했지만 그 동기가 옳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마가복음 10:37)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전에 제자들에게 그들이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태복음 19:28)고 말씀하셨기 때.. 2023.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