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갖지 못한 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갖고 있는 것을 볼 줄 아는 눈도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할 줄 아는 이는 갖고자 하는 것이 적어서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습니다. 자신이 갖지 못하는 것을 보는 이는 남들이 아무리 부러워해도 자신은 불행하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많이 갖고자 하고 그로인한 욕심이 커집니다.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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