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는 위기를 보면 그것을 기회로 삼기 위해 스스로 위험 속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지도자는 위험에 앞장설 줄 알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 용기와 함께 지도자는 항상 사랑을 품고 있어야합니다. 따르는 사람을 사랑하고 고객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들은 직장의 자리나 돈이 아니라 리더의 사랑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통해 용기가 생기고 용기를 통해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며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의지이다.’ 허버트 험프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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