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어떤 일의 과정과 결과를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경험이란 아침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이 어두운 세계를 깨우듯이, 경험은 하나하나가 고유한 지혜가 되어 우리를 깨우쳐 줍니다. 사실 우리는 지난날의 경험만큼 삽니다.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웁니다. 아침마다 하루를 기대하듯이 경험은 하나하나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온다. 경험을 쌓아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말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너머의 꿈까지 (0) | 2012.10.16 |
---|---|
[오늘의 양식] 골짜기를 인도하는 안내자 An Escort Through The Valley (0) | 2012.10.16 |
[오늘의 양식] 담장의 교훈 Lessons from Fence (0) | 2012.10.15 |
헤매기 쉬운 가을 (0) | 2012.10.14 |
[오늘의 양식] Corn Palace 옥수수 궁전 (0) | 201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