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관심입니다. 관심을 베풀기 위해서는 초연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초연함은 무관심이나 미움과는 다른 것입니다. 무관심은 다른 사람을 인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에 초연함은 다른 사람을 나와 똑같이 중요한 사람으로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함께 서로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결코 서로에게 무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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