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이스라엘을 포위했을 때 글자 그대로 천사의 무리가 엘리사를 보호했습니다. 하지만 그 무리를 볼 수 없었던 엘리사의 사환은 “우리가 어찌하리이까?”하고 선지자에게 소리쳤습니다(열왕기하 6:15). 엘리사는 단지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17절)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위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놀라운 방법들로 끝없이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When an army besieged Israel, a host of literal angels protected Elisha. But Elisha’s servant couldn’t see them. “What shall we do?” he cried to the prophet (v. 15). Elisha simply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v. 17).
When we look to God, our crisis will show us what truly matters and that we’re not alone. We learn that God’s comforting presence never leaves us. He shows us His love in infinitely surprising ways.—Tim Gustaf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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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ank You for the complete reliability of Your presence. Open my eyes so that I may see You in a new way today.
사랑의 하나님, 당신의 임재를 완전히 신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오늘의 양식 "기이한 위로 Strange Comfor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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