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새로운 시도
박진감 넘치는 1인칭 시점의 화면
부드럽진 않지만 개연성 높은 스토리
어유!!
과해, 기술적인 건 잘 모르지만, 맵기만 해
이 영화뿐만 아니라
최근의 한국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이북사투리는
너무 아쉽다.
실향민의 아들로서 서울화된 이북사투리를 듣고 자라서인지
많이 정말 많이 거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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