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늘 해줄 게 없어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늘 물질적인 것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신입사원에게 ‘넌 참 인정할만한 후배야’라는 격려의 말 한마디, 그리고 친한 친구에게 ‘그 때 네가 해준 말 한마디 정말 행복했어. 그 말이 나를 일으켜 세웠어.’라는 말 한 마디. 이처럼 우리는 해줄 것이 너무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그 날을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전화 몇 통, 감사의 쪽지, 몇 마디의 칭찬과 격려만으로 충분하다.’ 미국의 작가 댄 클라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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