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늘을 살지요 68>
쎄거 진짜 쎄삥 ㅋㅋㅋ
뭔가 #새로운 것에 목 마를 때
스스로 #조립라인 속의 #허수아비처럼 느껴질 때
찾게되는 #켈러윌리암스(부동산 회사 아닙니다. ^^)
"One Man Jam Band" 그를 묘사하는 이 말
"나는 전지전능하지 않아"라는 속삭임
욕구와 저항, 골치 아픔
이야~ 멋져멋져!!
빠져있다보면 빠져나오게 되는 불안이란 숙취 ^^
'또 오늘을 살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오늘을 살지요 67 (0) | 2025.01.19 |
---|---|
또 오늘을 살지요 66 (0) | 2025.01.13 |
또 오늘을 살지요 65 (0) | 2024.12.28 |
또 오늘을 살지요 64 (0) | 2024.12.02 |
또 오늘을 살지요 63 (1) | 20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