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공부
모르는 것은 공부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연습을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몰라 자꾸 불안해하고 무엇 때문인지 몰라 방황을 하기도 합니다. 정신적으로 수양을 쌓는 일을 ‘마음공부’라 일컫습니다.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모든 행동을 똑바로 할 수 있으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사람들 속에 어우러져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공부하는 것, 그것은 곧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길입니다.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외부의 소리도 더 잘 들을 수 있다.’ 다그 함마르셀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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