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바이님의 포토]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날에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할 것 같습니까. 인생의 마지막 날에 우리가 하는 질문은 ‘얼마나 사랑했느냐’고 묻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어렵고 험난합니다. 따라서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인생 과업 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며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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