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습관
당신의 말하는 습관은 어떻습니까.
말이 너무 급하거나 가볍지는 않습니까.
혹은 너무 느리거나 낮은 목소리는 아닙니까.
가장 훌륭한 말의 습관은 부드럽게 말하는 것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라. 아주 사소한 말이라도
마음에 닿으면 깊은 곳에 머물게 된다.’
영국의 문인 랑포드의 말입니다.
러시아의 속담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너무 많이 긁으면 피부가 상하고
너무 말을 많이 하면 마음이 상한다.’
말의 중요성은 시대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성경 잠언에 있는 말씀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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