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해 내고, ‘나는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생각과 말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교육심리학자 프레스코트 레키 박사는 이렇게 증언합니다. 학생들이 어떤 과목을 학습하는데 애를 먹는다면 그것은 그 과목과 자신을 일치시키지 못하고 자신이 그것을 해낼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이적이 함께 부른 노랫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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