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3.Km를 걸었습니다.
달리기에는 아직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좀 빠른 걸음으로 걷는데
둥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의 느낌이 좋네요.
역시,
일을 한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길을 걷는다는 것
이 모든 것의 기본은
'미루기'의 극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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