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라는 말은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표현입니다. 믿음은 결국 예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자신의 ‘구주’, 즉 구원자이자 주인인가 혹은 아닌가 말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예’ 혹은 ‘아니오’의 문제이지, ‘없음-매우 작음-작음-중간-큼-매우 큼-완전함’으로 분류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주님으로 믿는 단 하나의 믿음을 제외하면, 모두 ‘믿음없음’일 뿐입니다. 당신 안에 그 믿음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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