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란
인간은 ‘의지’의 동물이 아니라 ‘습관’의 동물에 가깝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의 의지로 새로이 그려낸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의 합일 뿐입니다. 특히 부정적인 습관, 즉 ‘중독’은 자신의 의지로 쉽게 탈출할 수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자잘한 변화들이 정착되고 그것이 쌓여 자연스레 전환되는 것이 진정한 변화입니다. 거대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늘의 작은 습관하나를 바꿔보는것이 더 의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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