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요령이 좋아서 고위직에 올랐다 하더라도 부하의 신망이 없으면 그 지위에 오래 머물 수가 없습니다. 부하의 신망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하를 진심과 사랑으로 대하고 신뢰로 대하는 것입니다. 또 부하가 어쩌다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도 부하를 책망만 하지 말고 그 책임을 자신이 진다는 생각으로 처리하면 모든 관계는 원만할 것입니다. ‘부하의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자기 잘못까지도 부하의 책임으로 돌린다.’ 이탈리아의 정치가 마치니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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