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언제나 고향과 같습니다. 우리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고향. 고향은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든든하고 나의 편이 되어주는 응원군, 나의 가쁜 숨을 고를 수 있는 의지처가 됩니다. 당신에게 친구가 그러하듯 친구에게 당신도 그러합니다. 친구도 당신이 있어 숨을 고를 수 있고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는 누구입니까? 오늘 하루, 그 고마움을 되새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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