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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사랑의 한 가지 법칙

by manga0713 2013. 3. 21.




소설 <적과 흑>을 쓴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의 말입니다.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 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사랑을 얻으려면 낭떠러지 끝까지 걸어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때론 낭떠러지 끝으로 떨어지는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자에게 부여된 신성한 의무입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낭떠러지 끝에까지 가서 따야하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스탕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