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미치 앨봄이 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에서 모리교수는 ‘어떻게 죽을지를 알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할 지도 배울 수 있으며,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면 더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죽음이 없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은 소중하지도 경건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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