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에게는 이제 희망만 있습니다. 앞으로 신자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더 줄어들 이유가 없으니 희망적일 수밖에요.’
1985년 4월 5일, 아펜젤러 선교사와 함께 내한했던 언더우드, 연세대를 설립한 그 언더우드 목사가 어느 개척교회를 방문했을 때 그 교회의 전체 신자가 목사님 가족 3명이었음을 보고 한 말입니다. 희망을 갖는 것, 그것이 진정한 기쁨을 마음속에
채우는 방법입니다.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임마누엘 칸트가
제시한 행복의 원칙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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