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배우는 것은
저기까지 쉬자가 아닌
저기까지 뛰자입니다.
그래요
저기까지 뛰다보면
온갖 잡음이 귓전을 때립니다.
모두 안된다는 소리지요
그러나
저기까지 뛰어가면
또 다른 저기까지 가더군요
바라 봄
그것이 달림의 원천이지요
한 곳을 바라 봄
그것이 달림의 방향이지요
네,
오늘도 나는
달림 입니다. ^___^
달리다 배우는 것은
저기까지 쉬자가 아닌
저기까지 뛰자입니다.
그래요
저기까지 뛰다보면
온갖 잡음이 귓전을 때립니다.
모두 안된다는 소리지요
그러나
저기까지 뛰어가면
또 다른 저기까지 가더군요
바라 봄
그것이 달림의 원천이지요
한 곳을 바라 봄
그것이 달림의 방향이지요
네,
오늘도 나는
달림 입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