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gh Cost Of Living | 높은 생계비 | |
Love the Lord your God, . . . obey His voice, . . . that you may dwell in the land. —Deuteronomy 30:20 |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땅에 네가 거하리라 —신명기 30:20 | |
Hymn 369 | 찬송가 369 | |
When I was young, I thought the cost of living in my parents’ home was too high. Looking back, I laugh at how ridiculous it was to complain. My parents never charged me a cent for living at home. The only “cost” was obedience. I simply had to obey rules like clean up after myself, be polite, tell the truth, and go to church. The rules weren’t difficult, but I still had trouble obeying them. My parents didn’t kick me out for my disobedience, however. They just kept reminding me that the rules were to protect me, not harm me, and sometimes they made the rules stricter to protect me from myself. | 어렸을 적에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나는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뒤돌아보면 불평을 늘어놓았던 자신이 우습기만 합니다. 부모님은 내가 그집에 사는 동안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요구하신 “대가”는 순종이었습니다. 나는 내 방을 치우고, 공손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교회에 가는 것 등의 간단한 규칙만 지키면 되었습니다. 그 규칙들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지만, 그 정도의 규칙도 나는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불순종을 이유로 나를 내쫓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그 규칙들이 나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해주는 것이라고 계속 상기시켜 주었고, 어떤 때는 나 자신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시려고 규칙을 더 엄하게 만들었습니다. | |
The cost of living in the Promised Land was the same: obedience. In his final address to the nation, Moses reminded the people that the blessings God wanted to give them depended on their obedience (Deut. 30:16). Earlier he had told them that a good life would be determined by obedience: “Observe and obey . . .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12:28). | 하나님 주신 약속의 땅에서 사는 대가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순종이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에게 한 고별메시지에서 모세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축복은 그들의 순종에 달려 있다고 상기시켜 주었습니다(신명기 30:16). 그 전에도 모세는 복된 삶은 순종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듣고 지키라......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12:28). | |
Some people think the Bible has too many rules. I wish they could see that God’s commands are for our good; they allow us to live in peace with one another. Obedience is simply the “cost” of being part of God’s family on this glorious globe He created and allows us to call home. —Julie Ackerman Link |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너무 많은 규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고, 그 계명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게 해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도록 허락하신 이 영광스러운 지구에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한 “대가”일 뿐입니다. | |
Heavenly Father, may we not see obedience as a burden but as a privilege. Help us to be grateful for Jesus, who shows us how to live, and for the Holy Spirit, who empowers us to obey. |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순종을 짐이 아닌 | |
The Bible is not a burden but a guide to joy-filled living. | 성경은 짐이 아니라 기쁨이 가득한 삶으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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