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저렴하게 DIY한 Telepresence 로보트 입니다. Telepresence라는 것은 마치 내가 원격지에 가 있는 것과 같이 나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나의 조종을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위 그림의 저 로보트는 Telepresence의 목적에 아주 걸맞게 사랑하는 친구의 집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구조도 아주 단순합니다. 보통 집에 있는 이동용 테이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넷북, 움직여야 로보트의 기분이 나므로 필요한 동력장치가 전부입니다.
그럼 제작자의 설명 비디오를 보시겠습니다.
전부, $500 정도 들었다고 하네요. ^^
제작하신 분은 Johnny Lee라는 분인데요. 비디오의 주인공이시기도 하지요. ^^
그의 블로그를 가시면 자세한 스펙과 비용, 해당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ps : Johnny Lee 블로그 가기 procrastineering
ps : 소개 기사 보기 "Google Engineer Builds an Affordable DIY Telepresence Robot To Keep In Touch With Remote Fian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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