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하박국 3: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 HABAKKUK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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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7-18).
C.S. 루이스가 깨달은 것처럼, “온 세상에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하박국도 똑같이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신”(6절) 그분 안에서 풍성한 기쁨을 발견하며 늘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 자신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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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어려울 때에도 제 영혼이 풍족하여 마음과 입술로 기쁨이 넘치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소서.
Loving God, even during hard times, stir in my heart—and on my lips—the rich spirit of joyful praise to You.
[오늘의 양식 "찬양 속에서 찾는 기쁨 Finding Joy In Prais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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