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으로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모씨는 뭐든지 서툴러서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처음이니까 허둥지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처음이니까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실수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잘못이나 엄청난 과오를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극히 제대로 익혀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처음은 원래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실수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며 좌충우돌 하고 있다면, 자신을 당당하게 응원합시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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