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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하나님의 품은 열려 있다 God's Arms Are Open

by manga0713 2023. 2. 8.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1서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 1 JOHN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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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문제를 풀려고 할 때 사람들의 반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하고 겸손히 용서를 구하며 고쳐야 할 것은 고치면서 치유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해결되지 못한 “인간관계의 문제” 로 고통을 견뎌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주님과의 평화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품은 열려 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와 자비를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We can’t control how people will respond to us when we try to work out relational problems. As long as we own up to our part, humbly ask for forgiveness, and make any changes needed, we can let God handle the healing. Even if we have to endure the pain of unresolved “people problems,” peace with Him is always possible. God’s arms are open, and He is waiting to show us the grace and mercy we need. “If we confess our sin,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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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remind me of Your unending grace. Help me to be more humble and to commit all my relationships to You.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기억나게 하소서. 저를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 모든 관계들을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품은 열려있다 God's Arms Are Open"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