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화를 낼 수 있지만 멈추기를 빨리해야합니다. 화(火)란 바로 불입니다. 누군가를 향해 화를 내는 것은 숯덩이를 상대방에게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방은 피할 수 있어도 숯덩이를 손에 쥔 나는 틀림없이 화를 입을 것입니다. 화를 참기가 쉽지 않지만 사랑과 용서의 물로 화의 불을 끄십시오. 불이 꺼지면 그곳에서 새싹이 돋아납니다. ‘누구든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화를 내야 마땅한 사람에게 적당한 때에 그리고 정당한 목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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