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 자라온 환경과 관심분야가 다 다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엇이든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랫사람에 대해 늘 마음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그가 비록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들의 좋은 점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나는 나의 스승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내가 벗 삼은 친구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내 제자들에겐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 탈무드에 있는 말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하루하루 (0) | 2012.12.27 |
---|---|
[오늘의 양식] 이기는 전략 Winning Strategy (0) | 2012.12.27 |
[오늘의 양식] 깨끗한 손 Clean Hands (0) | 2012.12.26 |
크리스마스 이브 (0) | 2012.12.24 |
[오늘의 양식] 은혜의 순간 Moment of Grace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