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중국의 문학가 루쉰의 말입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긍정적, 낙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희망은 점점 커지지만 부정적,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희망은 사라지고 절망만 남습니다. 우리는 항상 희망의 길을 왕래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그리드 버그만의 열정 (0) | 2013.06.18 |
---|---|
[오늘의 양식] 모든 말은 중요하다 Every Word Matters (0) | 2013.06.18 |
[오늘의 양식] 위험부담이 없는 No Risk (0) | 2013.06.17 |
스타벅스 커피 (0) | 2013.06.16 |
[오늘의 양식] 남자의 힘 Strength of a Man (0) | 201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