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빗 속을 울며 말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나 좀 바라봐
오 희야, 오 나좀 봐
오 희야~
나의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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