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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14

서로에게서 배움 Learning From Each Other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룻기 2:11)I’ve been told all about what you have done for your mother-in-law since the death of your husband. [ RUTH 2:11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얻은 지혜를 젊은 세대와 나누는 분들의 조언을 당연히 존중합니다. 그러나 룻과 나오미는 그것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윗세대 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서도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세대 간에 서로 사랑하며 충실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합시다. 그럴 때 우리와 다른 이들에게 복이 될 것이고, 모르던 것을 배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We certain.. 2024. 6. 26.
배움으로 열기 저에게는 출구가 없었지만, 그것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원숭이이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도망을 쳐서는 이러한 출구를 찾아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여러분, 이렇게 해서 저는 배웠습니다. 아, 꼭 배워야 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출구를 원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배우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의 기쁨을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 2024. 5. 6.
지혜는 배우는 자세, 그 자체 지혜는 배우는 자세, 그 자체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넓고 자신은 초라해 보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우리는 마치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혜란 배우는 자세, 그 자체를 말합니다.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알아야할 게 백배나 더 많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미국의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7] 2024. 2. 27.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 혹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세기의 작가 미켈란젤로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작업에만 몰두했으며 언제나 배우는 데 힘썼습니다. 그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모래시계를 든 노인이 손수레를 타고 있는 상이었습니다. 그 모래시계에는‘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았던 위대한 예술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이 말, 마음에 새겨두는 것은 어떻습니까. [CBS 1분 묵상 20231020] 2023. 10. 20.